"청와대청원 부산 묻지마폭행 가해자 신상공개엄벌요구"

시사,연예|2020. 5. 23. 13:45

너무나도 억울한 부산 묻지마 폭행 청와대청원 가해자 신상공개엄벌요구

 

 

부산 묻지마폭행 피해자가 폭행범에게 당해 억울하다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이 부산묻지마폭행 사건은 공익성으로 널리 퍼지고 알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부산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 입니다. 지난 19일 유튜브에는 해당 피해자에 대한 영상을 올렸라왔는데요.

 

 

부산 묻지마 폭행 피해자는 "지난 18일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러 갔다가 동네 주민인 여성 A씨를 만났고 인사를 했지만 여성의 남자친구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묻지마폭행 피해자가 사건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정말 슬프고 화가납니다)

 

부산 묻지마 폭행 폭행범에게 당한 피해자는 “실신을 했는데도 계속 맞았다. 경찰은 가해자를 잡아 가지도 않고 피해자인 저도 조사를 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산묻지마폭행을 당한 피해정도를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가 말하길 “의사 소견으로는 왼쪽 눈 함몰과 시력저하, 간헐적 뇌출혈 등의 증상이 의심되며 전치 12주 정도를 판단 받았다."며 폭행 당시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간접적으로 알려줬습니다.

 

 

 

(현재 청와대 청원에 올라와있는 부산 묻지마 폭행은 청원 진행중이며 현재 24170명이 참여했습니다)

 

그러며 부산묻지마폭행 피해자는 "제가 일을 해야 가족이 먹고사는데 이렇게 되버려서 방도가 없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경찰의 대처에 대해 원망하기도 했는데요. 부산묻지마폭행 피해자는 “왜 경찰은 가해자를 잡아가지 않는지 지역의 유지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원망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묻지마폭행 사건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한 5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문신이 혐오스럽다며 폭행을 가한건데요. 당시 용의자는 다행히 검거되었습니다.


 

 

또다른 부산 묻지마폭행 사건은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여성 행인 2명을 아무 이유 없이 각목으로 마구 폭행한 사건인데요.

 

 

 

부산 동래경찰서는 25일 오후 5시 15분께 명륜동의 한 증권사 앞 인도에서 가로수를 지지하던 각목을 뽑아 한 할머니를 폭행하고, 이어 나이 20대인 여성에게도 각목을 휘두른 혐의로 폭행범 김모(나이 52세)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여성 2명에게 각목으로 '묻지마식 폭행'을 저지른 피의자이자 가해자인 김 씨는 강남역 여성살해 피의자처럼 정신장애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었죠.

 

 

 

당시 폭행범 김 씨는 경찰에서 "계획 범행은 아니었다. 알지 않느냐? 죽이려고 그랬다"는 식으로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계속할 뿐 구체적인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두된 부산묻지마폭행사건은 정신병이 있는 것도 아니며 편의점 담배사러가다가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는 주민이 보여 인사를 한것 뿐인데, 그 여성의 남자친구가 대뜸 화를 내면서 폭행한 사건입니다.

 

 

 

폭행 정도도 엄청 심했는데요. 사람이 맞다가 실신할 정도였다고 하며, 실신 한 상태였는 데도 폭행은 계속해서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부산묻지마 폭행 사건에 경찰이 왔는데 가해자는 잡아 가지도 않았고 피해자 보고도 조사도 안하고 집으로 보내고 마무리된 점이 더욱 억울한 점이죠.

 

 

 

왜 경찰들은 폭행을 당한 동안 수수방관 부산 묻지마폭행 가해자를 잡지도 않고 피해자를 긴급조치나, 어떠한 조사도 없었던 걸까요?


피를 엄청 많이 흘리고있는 피해자를 그냥 집으로 돌려 보냈는데, 그 부산묻지마폭행 가해자가 지역의 유지인지, 아니면 가해자가 집안 자체가 돈이많은 부자집 아들처럼 이름난 아버지를 둔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폭행한 가해자와 피해자를 그렇게 수수방관을 한게 너무라도 화가 납니다. 현재 부산묻지마폭행 피해자는 한 가정의 가장인데 일을하지 못할정도로 맞아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해자 신상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공론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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