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 폭행 전여친"

하트시그널3 남성출연자 김강열 여성 폭행, 김강열 전여친 버닝썬

 

 

김강열 프로필

 

본명 김강열

출생 1994년생

김강열 나이 26살

 

김강력 학력

압구정고

가천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김강열 직업 모델, 무신사 피팅 모델, 의류 브랜드 쇼핑몰 CEO

 

김강열 과거이력 중국어 강사, 선생님 활동

소속사, 가족 집안,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비공개

 

sns 김강열 인스타그램

 

 

"김강열 버닝썬 사건"

 

김강열하면 버닝썬과 황하나 지인으로 연관검색어가 나오는데요. 버닝썬 사건과는 실제로 무관하며 클럽에서 김강열 전여친과 사진만 함께 찍었기에 이러한 루머가 나온거라고 합니다.

 

 

"하트시그널3 남성출연자 폭행사건"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연예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남성 출연자(김강열)가 과거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와서 큰 논란이었습니다.

 

 

이런 '하트시그널' 폭행 논란의 가해자는 시즌3 출연자 김강열이었습니다. 김강열은 굉장히 스마트하고 반듯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5일 "'하트시그널 시즌3' 남성 출연자(김강열)가 과거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왔다"며 제보자 여성 A씨를 인용해 온라인에서 폭행범이 누구인지 범인을 추측하느라 바쁜모습이었습니다.

 

 

 

피해자는 "2017년 1월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한 명인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야기했는데요. 이러한 사건에 대해  김강열이 직접 폭행 사건의 가해자라고 이날 SNS를 통해 실토했습니다.

 

 

"김강열 인스타 사과문"

 

김강열은 "제일 먼저 피해자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시 폭행 사건에 대해 "저의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 분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강열은 "저의 일행들, 상대방 일행 분들 모두 여자 분들이었고 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며 이야기 했는데요.

 

 

 

그러며 김강열은 "당시 여자 친구인 전여친을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되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강열은 "저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하지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하셨다." 고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러며 김강열은 "피해자와 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당시 깊은 후회를 느끼고 피해자분께 또 다른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그리고 저는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다"고도 밝혔습니다.

 

 

해당 김강열 폭행 사건은 '하트시그널 시즌3'가 촬영되기 전에 일어났던 일인데, 이 때문에 '하트시그널' 제작진의 출연자 검증 시스템도 비판을 피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이미 김강열 사건 전부터 '하트시그널 시즌3'는 방송은 일부 출연자가 과거 논란에 휘말려 제작진이 해명하고 반박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김강열은 폭행 사건이 "4년 전 과거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 또한 제 모습이고 제 행동이었다"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또 김강열은 "전여친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 보도하신 기자님께 연락드려서 피해자 분께 다시 사과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상의 드리겠다. 상처 받았을 피해자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김강열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 A씨는 한 인터뷰에서 "김강열 일행인 한 여성과 우연히 부딪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으나 다른 일행이 다가와서 밀치고 욕설과 협박을 했다"면서 "그 사이 테이블 위로 올라간 김강열이가 발로 차 명치를 맞았고 3초간 숨을 쉬지 못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김강열의 과거 폭행 사건이 드러나며 '하트시그널 시즌3'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하트시그널'이 비연예인들의 연애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과거 여성 폭행으로 법적 처벌까지 받은 김강열이 지속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인데요. 다만 김강열이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제작진이 김강열을 통편집 할지 프로그램 자체를 결방 조치 내릴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