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갑질 A씨 누구"

시사,연예|2020. 6. 29. 22:49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갑질 A씨 누구?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가 머슴처럼 일하다 해고 됐다고 폭로하며 현재 큰 화제입니다. 과연 그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가 누구인지 말이 많습니다.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폭로 영상에 나온 건물이 역삼동에 있는 sg연기아카데미의 건물이라는 이유로 원로배우가 이순재 대표라고 이야기가 돌고도 있는데요.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폭로 사건"

 

이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폭로사건에 대해 자세히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명 원로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A 씨라고 하는데요.

 

 

 

이 유명 원로배우 A 씨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최근 해고된 김 모 씨는 원로 배우의 일정을 관리하고 이동을 돕는 매니저로 알고 취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달 동안 원로 배우 가족들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고 유명원로배우 매니저는 하소연했습니다.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김 씨는 대채 어떤 일을 겪었던 걸까요?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김 씨는 지난 3월 한 취업사이트에서 연예인 매니저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유명 원로배우 A 씨를 보조한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기대와 달랐다고 하는데요. 원로배우 매니저 업무 외에 A 씨 집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머슴같은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유명 원로 배우 A 씨 아내 목소리가 담겨있었는데요. 원로배우 부인은 가족들이 낮과 밤이 바뀌었잖아. 그래서 분리수거를 나갈 때는 못 해. 졸려가지고. 힘들어가지고 라며 원로배우 매니저에게 시켰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배달된 생수통을 집 안으로 옮기라고 시키며 원로 배우 A 씨 아내는 매니저에게 "언제쯤 오지? 물 배달이 와서 들어줘야 되니까 오면 올라오세요" 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원로 배우 A 씨 아내는 매니저에게 "신발, 그 슬리퍼 안 맡겼지? 돈 달라면 주지마, 저번에 다 줬어."잡다한 심부름까지 맡아 하게 했습니다.

 

 

 

원로 배우 A 씨 부인은 "나는 내 이야기가 법이야. 너한테 항상 그러잖아. 긴 얘기 난 싫어하잖아." 자신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 처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유명원로배우 아내는 막말도 했다는데요.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는 "저한테 이 멍청하냐고 둔하냐고 하면서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라고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원로배우 매니저 김모씨는 "그 남자 (손자)도 있잖아요. 덩치도 좋고 한데 절대 안 시켜요. 사소한 것도 제가 할 일이에요. 저를 매니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거의 머슴 수준으로 생각해서."라고 하소연 하기도 했습니다.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원로배우 매니저가 쉰 날은 단 5일, 평균 주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추가근무 수당은 없었고 김 씨가 받은 것은 기본급 월 18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유명 원로배우 회사에 4대 보험이라도 들어달라고 요청했지만, 회사는 직접 고용하지 않은 원로배우 A 씨 가족에게 같은 요구를 했다고 질책했습니다.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는 차 세우고 울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회사 대표는 매니저에게 "네가 운전을 못했거나 뭘 못했거나 그걸로 뭐라고 하지는 않잖아. 내가 너 같이 못 데리고 가. 너는 왜 할머니한테 그 얘기(4대 보험)를 해가지고 너의 직속 상관은 분명히 나라고."라고 고함치며 유명 원로 매니저 김 씨를 일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해고했다고 하네요. 유명 원로배우는 선생님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분이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불합리함을 빨리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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