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긴급재난문자 유해물질 발견된 국제우편물!

시사,연예|2023. 7. 21. 19:59

우편물 테러! 수원시청에서 온 유해물질 발견된 국제우편물 긴급재난문자!

 

 

일하는 중 폰에서 진동과 함께 소름이 돋을 만큼 신경이 곤두서는 큰 소리의 경보가 울려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유해물질이 발견된 국제 우편물이 신고됐다는 긴급재난문자가 수원시청에서 온 것이었는데요.

 

긴급 재난 문자

수원 긴급 재난 문자 내용

 

수원 긴급 재난 문자엔 "유해물질이 발견된 국제우편물이 신고되어 조사 중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시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국제 우편물 테러 유해물질 긴급재난 문자

긴급 재난 문자 경보음이 너무 커서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체 얼마나 유해한 물질이 발견된 국제우편물이기에 이렇게 긴급하게 메시지가 온 건지 찾아봤습니다.

 

 

유해물질 국제 우편 테러
유해물질 국제 우편 테러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제 우편물 테러

 

그런데 이게 수원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 요즘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습니다. 보통 이러한 국제우편물이 요즘 중국, 태국, 대만에서 많이 날아온다고 하는데요. 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는 유해물질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를 열어본 직원들이 마비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유해물질 국제 우편 테러 긴급 재난 문자

당시 이 봉투를 열었던 복지시설 원장과 직원 3명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보호장비를 착용한 소방대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유해물질이 발견된 국제우편물은 손바닥 크기만 한 노란색 비닐봉지였다고 합니다.

 

 

유해물질 국제 우편 테러
유해물질 국제 우편 테러 긴급재난문자

그 노란색 봉투안에는 튜브형 화장품 2개가 투명 지퍼백 안에 들어있었다고 하고 발신지는 타이완인 대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편물 테러가 울산뿐만 아니라 제주 대전에 이어 수원에서 까지 벌어진 겁니다.

 

긴급재난 문자 유해물질 국제 우편물 테러

21일 오늘 대전 주산동의 한 주택에서는 태국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이 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에 공조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대를 포함해 차량 4대와 인원 14명을 투입해 우편물을 수거했다고 합니다. 오늘 발견된 유해물질이 의심되는 국제 우편물은 수원을 포함해 무려 4개라고 하네요.

 

 

유해물질 국제 우편물 테러
유해물질 국제 우편물 테러

수취인이 불분명한 국제우편물을 받았을 때 주의사항

 

현재 이렇게 유해물질이 포함된 국제 우편물 테러가 일어나고 있으니 대처법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절대로 열어보지 마시고 112와 119에 즉시 신고하여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유해물질이 담긴 국제 우편물
긴급재난 문자가 온 실제 유해물질이 담긴 국제 우편물

 

위 사진이 이번에 일어난 유해물질이 담긴 무색무취의 기체가 포함된 노란색 봉투 입니다. 꼭 참고하시어 이러한 생김새의 봉투를 받으면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절대 열어보지 마시고 즉시 신고하여 안전에 유의하여야겠습니다.

 

원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특정한 누군가를 해하는 것도 큰 죄인데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테러를 가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가장 무거운 평벌이 내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