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민 김정은 사망"
태구민 김정은 사망했으면 중국 곧 움직일것.
태구민 프로필
태구민 본명
태영호(太永浩, Thae Yong-ho)
출생 생년월일 1962년 7월 25일(태구민 나이 57세)
고향 평양직할시 중구역 종로동
태구민 가족 집안
태구민 부인 자녀
직업
외교관 (1993~2016 / 철직])
연구기관인 (2016~2018 / 퇴직)
정치인 (2020~ )
소속 정당 미통당
태구민 종교 개신교(침례회)
지역구 서울 강남구 갑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태구민 현직
남북함께시민연대 대표 (2019~ )
미래통합당 강남구 갑 조직위원장
미래통합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태구민 경력
주덴마크북한대사관 서기관
주스웨덴북한대사관 서기관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특임전략자문위원[6]
태구민 학력
베이징외국어대학부속중고등학교
평양 국제관계대학 (국제관계학 / 학사)[7]
베이징외국어대학 (영문학 / 학사)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통일융합법무전공 (2018년 입학)
김정은 위독설 건강이상설에 이어 김정은 사망 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 퍼져있습니다. 김정은 사망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김정은이 위독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북한 김정은 건강 문제를 놓고 며칠째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또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정은이 적어도 나흘 이상 강원도 원산에 머물고 있다는 건데요. 김정은이 지난 주 북한 원산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걸어다니는 모습까지 포착됐다고 전해집니다.
김정은이 원산에 간 이유는 여러명의 주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의 건강이상설을 일단락하는건 시기상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때에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최대 사망설)과 자신의 당선을 연관 지으며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치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김정은 코마상태이며 숨은 붙어있지만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에 들어가버린 그런 상태가 아닌가 추측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태구민 당선인 또한 2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당선으로 인해) 김정은이 마음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북한 출신인 제가 강남갑에 당선된 것과 (김정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를 하지 못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며 태구민 당선인은 “김정은이 사망하면 먼 훗날 역사가 판단하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치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최대 명절인 김일성 생일(태양절·4월15일)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한 이후 신변이상설이 불거졌습니다.
태구민 당선인은 “김정은이 4월15일 참배에 불참하고, 동시에 한국에서 최초로 북한 출신 강남갑 의원이 선출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김일성의 생일은 북한에서 제일 큰 명절이다. 김정은이 금수산궁전에 참배에 불참한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김정은 사망하면 어떻게 해야하냐"
태구민 당선인은 ‘김정은 위원장이 갑자기 사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한국이나 미국이 군대를 이끌고 들어올까봐 ‘중국 형님’들에게 지켜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며 “이 기회를 안 놓치고 통일하기 위해선 한국과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믿음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프로필
출생 1984년 1월 8일 김정은 나이 만 36세
김정은 고향 평안북도 창성군
강원도 원산시 소재 김정일 특각 602호 초대소
량강도 삼지연군
신체 김정은 실제 키 167cm~170cm
김정은 몸무게 체중 130kg, 혈액형 A형
김정은 첫째 부인 리설주
본관 전주 김씨
직업 군인, 정치인
김정은 정당 조선로동당
김정은 경력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2010년 6월 4일 - 2010년 9월 3일)
북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2011년 12월 17일 - 2012년 4월 13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2011년 12월 30일 - 현직)
조선로동당 제1비서
(2012년 4월 11일 - 2016년 5월 9일)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2012년 4월 13일 - 2016년 6월 29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제111호 백두산 선거구)
(2014년 - 2019년)
조선로동당 위원장
(2016년 5월 9일 - 현직)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
(2016년 6월 29일 - 현직)
태구민 당선인은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 김씨 일가’의 동선과 신변은 국가적 극비 사안으로 최고위 간부들도 거의 알 수 없다”며 이야기 했는데요.
그러며 태구민은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이 북한, 중국 국경에까지 전해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태구민은 “북한은 체제 특성상 ‘최고 존엄’에 대한 논란 시 건재하다는 행보를 수일 내로 보여왔다”며 “현재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최대 사망설)이 보도된 후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도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확산한 것은 미국 CNN이 20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졌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부터입니다.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식별되지 않는다”는 청와대의 발표에도, 22일 김정은 건강이상설 사망설 등 여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적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미일 협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김정은이 위급시 최고지도자 권한을 대행하는 준비가 작년 말부터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며 북한이 긴급사태에 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노동신문 등 북한 주요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의 건재를 알리기 위한 공개 행보를 보도하지 않고 있어 신변이상설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최근 열흘 넘게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원산에서 걸어다니는 영상이 나왔다곤 하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한국 미국은 물론 중국조차 김정은의 신변에 대해 확실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김정은이 공개 행보를 통해 직접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가 잘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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