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아내 아들"

차승원 아내 아들 딸

 

 

차승원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70년 6월 7일

차승원 나이 49세

차승원 고향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현 안양시) 

신체 차승원 실제 키 188cm, 몸무게 비공개 혈액형 AB형 

차승원 종교 천주교(세례명: 요한) 

차승원 학력

서울잠전초등학교 (졸업)
신천중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 학사 중퇴) 

데뷔

1988년 모델라인 18기 

가족 집안

배우자 차승원 아내 부인 이수진

(1966년생으로 차승원 아내 나이 53세)

(차승원과 부인 나이차이는 4세이다)
자녀

차승원 아들 차노아, 딸 차예니(2003년 생)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sns 차승원 인스타그램

 

 

(차승원 절친 후배 배정남 입니다. 두 모델 다 정말 멋지죠)

 

"차승원 아내"

 

차승원 아내가 4살 연상인데, 그동안 데뷔 초창기 예능 방송 등지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차승원이 고등학생 때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고 알려졌었습니다. 차승원 아내는 대학생, 차승원은 고등학생으로 차승원은 당시 나이를 숨기고 차승원 아내와 교제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했지만 사실이 아니었죠.

 

 

(차승원 등근육 복근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미성년자 때 성인과의 열애는 여차하면 불행할 수도 있는 경우였지만 다행히도 차승원은 결혼에 성공한 거라고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실제 차승원과 아내 둘 사이도 정말 좋다고 하는데요. 차승원 아내가 젊어서 아이를 낳았다고 알려진 이후 차승원을 보고 저렇게 다 큰 아이들의 아버지였다고는 생각 못 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차승원 아들 친자 논란사건"

 

이렇게 단란한 가족을 이루고 살던 차승원에게 큰 시련이 옵니다. 바로 2014년 10월, 차노아의 친아버지가 명예훼손 소송을 걸면서 차승원 아들이 사실 아내의 전남편에게서 태어난 자기 아들이라고 이야기 했던 건데요.

 

 

 

차승원은 당시 아내와 아들을 보호하려고 "내가 고등학생 때 날라리라 아내와 교제하던 중에 속도위반을 한 거였다"는 거짓말로 자기 이미지를 깎아먹을 각오까지 하면서 가족을 지켰다고 한거였죠.

 

 

 

사실 차승원이 아내와 결혼할 당시, 차노아는 3살 정도였다고 합니다. 즉 미성년자일 당시 만난 아내와 속도위반으로 차노아를 낳았다는 이야기는, 아내의 이혼경력과 차노아가 의붓아들이라는 것을 감춰주려고 본인 이미지 추락을 감수하고 꾸며낸 이야기였다는 것이죠.

 

 

 

정말 감동적인 차승원 가족사인데요. 차승원은 평생을 차노아를 가슴으로 낳은 아들로 생각하고 있으며, 끝까지 아들을 지킬 것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차승원 젊은시절 사진인데 지금과 모습이 조금 다르네요)

 

"차승원 삼시세끼"

 

tvN ‘삼시세끼 어촌편5’가 만재도를 떠난 지 5년 후, 새로운 섬에서 다시 만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일상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지난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1, 2’와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을 함께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뭉쳤는데요.

 

 

이렇게 세 명이 함께하는 섬 생활은 5년 만이지만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이미 입증된 편안하고 유쾌한 케미로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차승원 문신도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

 

공개된 삼시세끼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새로운 섬 생활로 단숨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닭장에는 달걀이, 통발에는 물고기가 없지만, 오순도순 한 방에 둘러앉아 차승원과 유해진이 수다를 떨고, 손바닥만 한 전복 하나를 사이좋게 나눠 먹는 세 사람은 흐뭇한 미소를 선사합니다.

 

 

(차승원 아내 사진)

(차승원 딸 사진)

 

특히 세 번째 섬 생활에도 변함없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매력은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기대를 높혔습니다.

 

 

(차승원 가족사진)

(차승원 아들 차노아는 현재 헬스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유손'의 삼시 세끼를 책임져 온 차승원은 굶지는 않는다는 겸손한 말과 달리,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거라고 하는데요. 이번 삼시세끼에서는 페루식 생선튀김, 쿠바 가정식 수제비, 슬로바키아식 거북손 파전 등 요리 이름 앞에 세계 각국의 이름을 붙이며 글로벌한 메뉴를 선보이는 셰프로 차승원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대인배, 보살, 차요셉 이라는 별명처럼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차승원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