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수 쉐프에 해당하는 글 1

"냉부해 출연자 유명 유현수 셰프 고소 두레유 식당 관상"

시사,연예|2020. 6. 17. 04:07

냉부 출연자 유명 셰프, 유현수 셰프 고소 두레유 식당, 유현수 고소 학력, 유현수 관상

 

 

유현수 프로필

 

이름 토니유 본명 유현수

직업 요리연구가


출생 1978년 유현수 나이 43세

고향 강원 원주시 소속두레유 오너셰프

 

가족 집안 부모님

유현수 어머니 아버지

유현수 부인 아내 결혼 자녀 정보 없음

(유현수 학력은 고려 직업전문학교나 홍익대학교로 알려진건 잘못 알려진 사실)

 

유현수 수상

2011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표창  외 1건

2005 전국떡만들기대회 농촌진흥청장 금상

 

유현수 경력

2017.1 두레유 오너셰프
2014.11 ~ 2016.11 이십사절기 총괄셰프
- ​키친플로스 총괄셰프
- 주영한국대사관 총괄셰프​​
- 농림수산식품부 미라클 프로젝트 멘토 셰프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홍보원
- 한국 슬로푸드협회정책위원​
-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소 연구원
- D6 총괄셰프

 

사이트 sns 공식사이트, 유현수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 유명 출연자 유현수 고소 사건"

 

한 커뮤니티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냉부해 유명 셰프 유현수가 자신의 엄마를 고소했다는 건데요.

 

 

 

글쓴이의 엄마 또한 요식업계에 30년간 몸담았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6년전에 싱가폴 한식세계화 요리대회에서 유현수 셰프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때 유현수는 무명이였고, 글쓴이 엄마는 요식 업계에 이미 30년을 몸담은 유능한 사람이었는데요. 경험많은 글쓴이 엄마 눈에는 유현수 셰프가 착실하게 보이고 믿음직스럽게 보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많은 네티즌들이 얼굴을 보면 유현수 관상이 수상하다. 물고기 눈 관상이다. 처음부터 알아봤어야 한다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유현수 관상보다는 사실과 팩트에 집중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시 유현수 고소 사건으로 돌아오면, 유현수 처럼 젊은 분이 한식을 한다고 하는게, 글쓴이 엄마 눈에는 한없이 예뻐 보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문화나 유행 보단,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것에 항상 중점을 두시는분이셔서 더욱 더 기특하게 생각을 했던 글쓴이 엄마는 유현수에게 고소를 당하게 되는데요.

 

 

 

유현수가 어려웠던 처지에 있었는데 글쓴이 엄마가 힘들게 일군 레스토랑에 데려와서 그를 키워주셨다고 합니다.

 

 

자세하게 얘길 하자면 3억 5000 정도 됬던 가게를 보증금 없이 1년에 1000만원만 받고 유현수 셰프에게 세를 내어줬다고 하는데요.

 

 

 

당시 가게에서 들어오는 수익배분도 일정히 나누어야 하지만 글쓴이 엄마는 유현수 셰프를 측은히 여겨 유리한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글쓴이 엄마는 이익이나 돈보다는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중시해 유현수 셰프와도 이런 식으로 받아주고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평창동 유현수 두레유 식당"

 

유현수 고소 사건은 평창동에 '두레유'라는 레스토랑과 직접 연관이 있었습니다. 원래 두레유 식당은 글쓴이 엄마가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현수 셰프분을 불러서 같이해보자고 얘기를 꺼내게 되었다는데요.

 

 

 

유현수 셰프는 글쓴이 엄마에게 대표자리를 본인한테 달라고 당당히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당시는 확고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던 그분에게 흔쾌히 대표를 해보라고 했고, 유현수 셰프가 직접 투자자측이랑 계약을 맺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정식으로 유현수 두레유 식당이 오픈하고 나서부터 글쓴이 엄마나 가게를 대하는 태도가 전에 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유현수 만행"

 

유현수 셰프는 대표직이 되고 나서 부터 가게에는 거의 오지않고, 요리도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유명인사나 VIP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실때에만 자리를 지키곤 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두레유'라는 이름도 '두레'는 글쓴이 엄마가 30년 전부터 일군 브랜드 즉, 레스토랑이여서 유현수 셰프 성과 합쳐서 '두레유'라는 가게 이름이 된 거였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글쓴이 엄마가 매출을 보겠다고 하니 유현수 셰프가 왜 봐야하냐며 볼 이유없다는 식으로 글쓴이 엄마한테 보여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 상처로 글쓴이 엄마는 가게에 나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글쓴이 엄만 그 어떤 수익도 받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유현수 셰프는 어떠한 노력도 없이 월급 1000만원 꼬박꼬박 받아가고 투자금액까지 전부 챙겼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일년동안 글쓴이 엄마에게서 운영권이며, 돈이며, 어찌 보면 명성 또한 모두 가져갔지만, 지금 와서 두레유 식당이 손실액이 생겼다며 유현수가 글쓴이 엄마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대략 9000만원정도 되는 손실액이 발생을 했는데 유현수가 고소와 소송을 걸어서 법원에서 운영권에 아무런 손도 못 대고 찾아가지도 못했던 가게의 손실액의 반을 내라는 말도안되는 판결이 났으며, 글쓴이 엄나는 현재 더 힘들어하고 잠도 잘 못 주무신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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