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나이 수입 재산"

엄정화 나이 서핑 사진, 엄정화 과거 리즈시절 젊은시절 사진

 

 

엄정화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69년 8월 17일

엄정화 나이 만 50세

고향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신체 몸매 엄정화 키 164cm, 몸무게 체중 47kg, 혈액형 A형 

가족 집안 부모님

형제 관계 1남 3녀 중 차녀

엄정화 남동생 엄태웅

엄정화 종교 개신교

엄정화 학력

청전초등학교
의림여자중학교
제천여자고등학교(전학)
북원여자고등학교(졸업) 

데뷔 배우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
가수 데뷔 1993년 정규 앨범 'Sorrowful Secret'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sns 엄정화 인스타 트위터

 

 

 

JYP 박진영이 뽑은 원탑 여자가수는 바로 엄정화 입니다. 이런 엄정화는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데요.

 

 

 

실제로 엄정화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흥행 보증수표가 되기도 했으며, 가수로서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탑급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최근 놀라운 웨이크서핑 실력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엄정화 나이가 50세인게 믿기지 않을 실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엄정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첫웨이크서핑 #커빙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래시가드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첫 웨이크서핑임에도 넘어지지 않고 커빙연습을 해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엄정화의 레시가드를 입고 서핑을 타는 모습에 김혜수는 "오 마이 갓"이라 남겼고, 김완선은 "최고", 홍진경은 "대박!", 이정현은 "언니 너무 멋지세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또 천우희는 "우와 대박", 김혜은은 "'숨멎'이다요 언니", 김준희는 "와 언니 대박 서핑보드로 탔네. 역시"라고 각각 감탄했는데요.

 

 

 

엄정화 동생 엄태웅 아내인 올케인 윤혜진도 "언니 지온이(딸) 보여주니까 '엄마 이거 영화야?'"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정화 나이는 만으로 50세라고 하지만 한국 나이로는 52세 입니다. 지금도 굉장히 어려보이는 얼굴이라 50대인게 믿겨지지가 않는데요. 이런 그가 진짜 과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엄정화는 인스타그램에 “언제 찍힌 지 모르는 사진을 강원래에게서 받았다”며 “98년이었나? 밝고 빛나는 우리의 젊은 날. 마음이 뭉실해진다. 멋진 원래, 귀여운 영완이, 예쁜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클론 강원래, 콜라 김영완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환하게 미소 짓는 두 남자와는 반대로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진짜 감탄을 부르짓는 미모입니다.

 

 

 

"집사부일체 엄정화"

 

이런 엄정화에게 붙은 별명은 한국의 마돈나인데요.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펼친다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비밀로 부쳐져 많은 사람들을 궁금하게 했는데요.

 

 

궁금증을 자아낸 예고편은 바로 ‘집사부일체’였죠. 여기서 역할은 사부라고 하는데요. 이에 고정 출연진인 이승기, 신성록, 차은우, 양세형, 김동현에게 엄정화는 어떠한 인생 과외를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엄정화의 예능 출연은 무려 2년 만이라고 하네요. 2019년 3월 SBS ‘미운우리새끼‘ 배정남 출연분에 영상으로 모습을 비췄던 게 마지막인데요. 이전에는 2018년 1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을 발휘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기도 했었던 엄정화 입니다.

 

 

이런 엄정화는 스크린도 출격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8월 영화 ‘오케이! 마담’(이철하 감독)으로 돌아올 예정이라 합니다.

 

"엄정화 수입 재산"

 

엄정화는 탑급 연예인으로 드라마나 영화 출연료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살던 집 월세만해도 1000만원 가까이 됐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부동산과 현금 재산만해도 10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