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장현미 부부 남편 소녀 학대사건 정체 블로그"

시사,연예|2020. 6. 13. 23:39

창녕 장현미 부부 남편 학대사건 정체, 장현미 블로그 난리

 

(창녕 계부 모습이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화목한 사진과 별개로 창녕 아동학대 부모에 대한 정식적인 신상공개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창녕 친모 장현미 또한 믿을 수 업슬 정도로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아이들 학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창녕 아동학대 사건은 창녕 계부 A씨(나이 35세)와 친모 장현미 씨(나이 27세)가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대우마저 제공을 하지 않은 비인륜적 사건입니다.

(현재 장현미 블로그에 많은 네티즌들이 비난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으로 여론이 뒤숭숭하던 와중 창녕 9살 소녀 학대 사건이 원인이 돼 '부모의 자녀 체벌을 금지하는 민법 개정안'이 발효 논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죠.

 

 

창녕 아동학대 친모 장현미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맘카페 텍폴맘에서 딸만넷맘92란 이름으로 맘스홀릭베이비에서는 92 엄지맘으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경남 창녕군 맘카페 창녕맘 모여라 에서도 짧게 활동 했다고 합니다. 친모 장현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첫째를 낳아 미혼모가 됐다고 하는데요.

 

(남편에게 찰진 욕을 하는 아내 장현미 강한 모습이네요)

 

새벽까지 알바를 하며 당시 아이를 키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8살 연상의 이번 창녕 계부를 만나 둘째와 셋째를 가졌고 2년전에 정식으로 결혼했다고 하네요.

 

 

(창녕 장현미 씨가 맘카페에 작성한 글들을 보면 자식들고 남편 가족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재 창녕 아동학대 계부와 친모 장현미 주거지는 직장 문제로 올해 1월 창녕군 대합면 십이리로 이사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4층빌라의 복층 세대에서 월세로 살고 있는 장현미 부부입니다. 이곳 테라스 난간이 유명한데요. 종종 이곳에서 쇠사슬로 묶인 아이가 강아지와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유명한 테라스 난간 실제 사진을 장현미는 인스타나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장현미씨 부부는 연이어 발생한 재혼 가정 아동학대 사건들에 대해 가해자들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며 직접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현재 본인들이 한일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야겠죠.

 

 

 

"실제로 자행된 장현미 부부 창녕 아동학대 사건"

 

창녕 친모 장현미 피해 아동은 아동학대 사실을 상세하게 진술하였는데요. 집에서 탈출하기 전에 테라스에 이틀간 쇠사슬로 목이 묶여 감금돼 있었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갈 때, 그리고 부모가 소녀에게 집안일을 시킬 때에만 특별히 목에 묶인 쇠사슬을 풀어줬다고 하는데요.

 

 

창녕 친모 장현미 학대 아동은 쇠사슬을 풀어준 틈을 노려 지붕을 통해 옆집 테라스로 넘어가 컵라면으로 배를 채운 뒤 탈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소녀의 몸에선 다수의 골절이 확인되었고, 심한 빈혈을 앓고 있으며, 등과 목에 상처가 있고, 눈에는 멍이 있으며 손과 발 모두에 심한 붓기와 화상 흔적이 있다는 의학적 소견이 나왔는데요.

 

 

실제로 창녕 아동학대 부모는 프라이팬으로 소녀의 손가락을 지지는 학대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신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심한 화상 때문에 소녀의 지문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진술을 했죠.

 

 

 

창녕 장현미 부부는 쇠막대와 빨래건조대 등으로 폭행을 일삼았는데요. 더 심한건 200도 이상으로 예열된 글루건을 소녀의 발등에 쏜 것입니다.

 

 

 

거기가 끝이 아닌데요.  장현미 부부는 고의적으로 쇠젓가락을 불에 달군 뒤 발바닥을 지져 소녀를 고문하는 일까지 자행했습니다. 또한 욕조에 물을 담가 물고문을 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한 끼의 식사만을 제공하거나, 목에 쇠사슬을 채우고 자물쇠를 잠가 소녀를 감금하는 등 비인륜적인 행위를 여럿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등교 개학이 지연되자, 학교가 아동학대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해 이런 비극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쇠사슬로 아이를 묶은게 강아지 놀이라고 하는 창녕 장현미 부부는 신상공개가 당연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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