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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 누구"

시사,연예|2020. 6. 13. 13:50

나이스 그룹 부회장 최영 신상 프로필, 나이스 그룹 부회장 아들,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

 

(나이스 그룹 회장 사진)

(위 사진 중 왼쪽이 오늘 난리난 황제복무 아들 아버지인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이다.)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프로필

 

출생 1964년생

나이스그룹 최영 부회장 나이 57세

 

가족 집안 부모님

최영 어머니 아버지

자녀 아들

(최영 아들 최담이라고 나오는건 옛 위인 최영장군 아들이 최담라는 것이지 오해금물)

 

학력

성균간돼 경제학과 졸업

 

경력

한화종금

우리금융지주

통원창업투자금융 상무

한국신용정보 부사장

 

현 직책

나이스그룹 부회장

 

 

(나이스 그룹 지배구조 사진)

 

현재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이 황제 군복무를 했다고 화제입니다. 군복무는 나라가 부름으로 인해 만인이 평등해야할 하나의 법이나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1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군은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인 최모 병사가 근무하는 부대를 대상으로 감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공군이 감찰에 들어간 이유는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황제 군복부 논란이 라는 제보 글 때문인데요.

 

 

부사관에 빨래 심부름을 시키는 등 '황제 군 생활'을 했다는 의혹으로 공군이 감사에 착수한 공군 병사가 신용평가업체 나이스그룹(나이스홀딩스) 부회장인 최영 아들인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논란이 커지고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공군은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최모 병사가 근무하는 공군 3여단을 대상으로 감사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해당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 최모 병사가 부대를 무단 이탈하고, 부사관에 '빨래 심부름'을 시키는 등 '황제 군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 청원 내용"

 

앞서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공군에 복무 중인 부사관'이라고 소개한 한 청원자가 서울 지역의 한 공군부대에서 특정병사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며 이를 폭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인 최모 병사가 주말에 빨래를 부대 밖 가족의 비서에게 보냈는데 이때 부사관이 매주 빨래를 전달하고 각종 심부름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해당 나이스 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 최모 병사가 전용 생활관을 받아 1인실 생활을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는데요.

 

 

 

해당 부사관은 “부대에서 특혜받은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최모 병사가 냉방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전용 생활관을 제공했고, 조기 전역한 병사를 생활관 명부에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해당 군에서는 나이스그룹 부회장인 최영 아들 최모씨에 대한 허위 문서를 작성해 감찰에 대비했다면서 이를 두고 ‘황제 생활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이스그룹 부회장 최영 아들 탈영"

 

이게 다가 아니었는데요.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은 탈영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지난 4월 부대 체육대회 중 외출증 없이 부대를 빠져나갔다는 것인데요.

 

 

 

나이스 그룹 부회장 가족과 불법 면회를 했다는 의혹도 함께 나왔습니다. 해당 병사가 군 병원을 다녀오면서 외출한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으로 기록됐는데요.

 

 

 

사실상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은 아침에 일어난 뒤 잠들 때까지 부대 밖을 다녀왔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외진 나가 아빠와 밥 먹었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는 소문도 전했습니다.

 

 

 

청와대 청원 부사관은 “해당 병사가 부대에 전입해 왔을 때 아버지가 모 대기업 사장이라는 얘기가 돌았다”며 “특혜를 준 것도, 이를 묵인 방조한 것도 모두 나이스그룹 부모의 재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군은 “국민청원과 관련해 공군본부 주관으로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입장을 밝는데요. 과연 나이스신용평가등 26개 계열사를 갖고 있는 대기업의 나이스그룹의 부회장 아들의 황제복무 사건을 제대로 수사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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