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계부 친모 아동학대 신상공개 인스타그램"

시사,연예|2020. 6. 8. 00:33

창녕 계부 친모 아동학대 신상공개요청 인스타그램, 창녕 계부 고문, 창녕 아동학대 사건

 


가방에 갇혔다 숨진 9살 아이 사연 천안계모 살인사건 다들 아실 겁니다. 정말 가슴 아팠는데, 창녕 아동학대 사건이 비슷하게 또 벌어졌습니다.

 

 

(창녕 계부에게 맞은 머리 사진을 보면 찢어져있습니다)

(창녕 계부에게 맞아 온몸이 멍투성이인 A양이 너무 안쓰럽씁니다)

 

 

창녕 아동학대 사건은 열 살 여자아이가 거리를 헤매다 구조됐는데, 얼굴에 큰 멍이 들고 손은 지문이 안 보일만큼 뜨거운 불에 데여 있었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아닌 이런 괴물같은 짓을 누가 한 걸까 했는데 이번엔 창녕에 사는 계부가 범인이었습니다. 현재 창녕계부사건은 5월 29일 아동 학대 사건이 경찰서로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창녕군 대합면에 위치한 A초등학교에 다니는 A양 또한 초등학교 4학년으로 만 9세라고 하는데요. 창녕 아동학대 사건 계부와 친모에게 2년간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알아본 창녕 계부 신상은 나이 35세 친모 나이 27세 라고 합니다.

 

 

 

지난 5월 29일 오후 A양은 창녕 아동학대 계부에게 가정에서 학대를 받고 인근에 있는 편의점으로 피한뒤 경찰서로 신고했는데요.

 

 

 

당시 경찰이 오기전 송은정 이라는 시민이 창녕계부에게 학대당한 A양을 돌봐주었습니다. 창녕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인 A양을 보고 놀라 마음을 쓸어내렸다고 하는데요.

 

 

이 시민의 응급조취가 끝난 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창녕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 A양의 양쪽 눈과 몸등에 멍이 있는 것을 확인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조취 했다고 합니다.

 

 

 

이날 A양은 창녕 계부로부터 쇠파이프로 머리에 맞았다고 진술 했으며 조사결과 쇠파이프가 아닌 알루미늄 지지대로 보이는 막대라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맨 처음 창녕계부에게 아이를 구조한 시민 송은정씨의 인터뷰사진)

 

 

창녕 아동학대 피해자인 A양의 두눈 상태는 선그라스를 낀것처럼 양쪽 모두 퍼렇게 멍들어 있었고 막대기로 맞은 머리는 두개골 함몰 증상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창녕 계부 고문 흔적 성승희 같다"

 

이렇게 창녕 계부에게 학대를 당한 A양을 구조한 시민은 “A양은 혹시라도 아빠한테 데리고 갈까봐 무섭다”고 이야기 했다고 전했는데요.

 

 

 

실제로 창녕 계부 폭행당했다며 “아빠가 프라이팬으로 지졌다”고 말한뒤, 손을 보여 주었으며 상처가 끔찍해서 보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창녕 계부는 달궈진 프라이팬으로 9살 여자아이의 손을 지져 손가락 지문도 잘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건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끔찍한 상상도 못할일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너무 끔찍해 말하기 꺼려지지만 창녕 계부에게 아동학대당한 A양의 오른손 손가락에는 화상 자국과 손톱이 빠져 있는 것도 경찰은 확인했다고 합니다. 말을 안듣는다고 말이죠. 창녕 아동학대 사건은 계부만 문제가 아니라 친모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친모는 지병이 있고 갓난아이가 있어서 다음주에 조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이 널리퍼져서 창녕 계부 신상정보공개 요청이 공식으로 되길 간절이 바라봅니다. 저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 창녕계부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면 바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창녕 계부 친모 장현미 부부 아동학대 신상 공개됨 이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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