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김소희 재산"

스타일난다 김소희 재산 남편

 

 

스타일난다 김소희가 또한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소희가 운영한 쇼핑몰 스타일난다는 차별화된 화장을한 모델들이 나와 여성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는데요.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이번에 현찰로 구매한 건물입니다. 무려 가격이 245억이라고 하네요)

(스타일난다 김소희 남편 아기의 모습입니다. 김소희 남편이 참 훈훈한 인상이고 실제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김소희는 현재 스타일난다에서 한발 물러나 여러가지 다른 일을 하며 가정에도 충실한 모습입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재산은 6000억원이 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부동산 매입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보겠습니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대표가 올해 초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245억원하는 건물을 전액 현찰을 주고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잇단 건물 매입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소희 전 대표는 이번에도 수백억원대 건물을 현찰로 매입하며 부동산 시장의 ‘큰 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17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는 올해 1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메인도로에 있는 지상 3층짜리 건물을 본인 명의로 사들였는데요.

 

 

김소희 대표가 사들인 건물을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대지면적 84.9㎡(연 면적 208.26㎡) 규모로 매입 금액만 245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김소희 대표 건물 가격을 따져보면 3.3㎡당(대지면적 기준) 매매값은 9억5404만원인데 대단하네요. 평당 10억원에 육박하는 ‘초초고가’ 건물인 셈입니다.

 

 

상가 건물을 매매할 때 금융기관의 대출을 활용해 사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김소희 전 대표는 이번 매매금액 모두 대출 한 푼 끼지 않고 현찰로 충당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올해 스타일난다 김소희 나이 38세 밖에 안됐습니다. 40이 되기 전 이런 부와 재산을 이루고 있는 김소희 대표가 정말 멋집니다.

 

(스타일 난다 김소희 대표가 남편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유가 넘치는게 참 부럽네요)

(작년 스타일 난다 김소희가 현찰로 구매한 또다른 한옥 부동산인데 100억에 육박해서 이당시 화제였죠)

 

 

이렇게 전액 현찰 매입과 함께 스타일난다 김소희가 눈길을 끌고 있는 부분은 ‘건물 입지’인데요. 국내에서 17년째 가장 비싼 땅값을 지키고 있는 ‘네이처 리퍼블릭’ 명동점 바로 맞은편에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황금 입지’ 건물은 매물로도 잘 나오지 않는데다 설사 매물로 나와도 일명 업계의 ‘큰 손’들 사이에서 조용히 이뤄지는 편있다고 하는데 김소희 대표 정말 재산이 어마어마하네요.

 

(김소희 전 스타일난다 대표 부동산 보유현황 작년까지 자료이며 올해 245억원이 스타일 난다 김소희 재산으로 추가됐습니다)

 

신진선 빌사남 중개법인 팀장은 “스타일난다 김소희가 구매한 명동은 대한민국 대표상권이란 특수성이 있어 매물 자체가 없는만큼 건물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는 ‘희귀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라 이야기 했는데요

 

 

 

그러며 “김소희 전 대표가 개인적으로 명동 상권에 대한 확신을 가진 듯 싶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는 이번 건물 매입으로 지금껏 명동 내에서만 ‘스타일난다 핑크호텔’(플래그십 스토어) 등 총 4채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앞서 김소희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본인이 일궈왔던 여성 의류·뷰티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로레알그룹에 약 6000억원에 매각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스타일난다 김소희는 회사를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매장 확장 차원에서 서울 홍대와 가로수길 등의 주요 상권 건물을 사들여 부동산 업계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가 회사 매각 이후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는 지난해에만 성북동 한옥 고택과 대학로와 명동 등 3채의 건물을 총 360억원에 사들이며 매입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를 포함해 지금껏 김소희 전 대표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만 10여 채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들 부동산은 매입금액 기준으로는 총 960억원에 이르고, 현재 시세는 무려 13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