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손녀 노건호 딸 노서은 근황~

시사,연예|2019. 5. 24. 07:01

노무현 손녀 노건호 딸 노서은 근황 나이 이야기

 

 

5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검은색 정장을 입은 한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 노서은 양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식장에 들어오고 있다.)

 

이번엔 할아버지가 아닌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팔짱을 낀 채였는데요. 자전거를 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에 앉아 허리를 잡고 있던 어린 소녀 노서은 양은 이제 15살의 숙녀가 됐습니다. 10년이란 세월의 무게가 소녀의 성장을 통해 드러났는데요. 노서은 양 아버지가 노건호 씨라고 알려지며 노건호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 또한 많은데 노무현 아들 노건호는 LG회사원이라는 것 빼곤 학력등 알려진게 별로 없습니다.

 

 

(2009년 5월29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식때 장난을 치던 노서은양.)

 

10년 전, 눈물바다가 된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해맑게 ‘브이(V)’를 그리던 어린 노서은양이 소녀로 자라났듯,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를 찾은 추모객들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눈물이 넘쳤던 추도식이 이젠 고인 노무현을 담담히 기리고 기쁨을 나누는 행사로 바뀌었는데요.

 

 

매년 추도식에 참석했던 이상조(67)씨는 “기분이 좋다!”라고 했습니다.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이씨는 “그때는 울분이 치밀었는데 갈수록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씨는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이 이곳을 찾아주니 행복하다”고 했는데요. 실제 3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도 추도식에는 50~70대로 보이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방문객이 다수였다고 합니다.

 

 

 

변화된 분위기를 반영하듯 노무현 재단은 이번 10주기 추도 행사의 주제를 ‘새로운 노무현’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애도가 끝나면 이제 작별할 시간이다. 긴 시간 애도와 추모를 했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꿈을 실현하기 위한 쪽으로 가고 싶어 발랄하게 추도식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 또한 “그동안 5월에 어렵고 슬픈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나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부시 전 미국대통령과 함께 한 노서은 근황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노서은 나이는 16살 이라고 합니다)

 

 

이번 추도식의 하이라이트였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노서은 양과 함께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재임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북핵 문제 해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부시 전 대통령은 공항 입국장에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칭해 “My Friend(내 친구)”라고 외쳤다고 하네요. 추도식에서 부시 전 대통령은 “우린 물론 의견 차이를 갖고 있었지만, 한미 동맹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시절 노서은양 다섯살 때라고 하네요)

 

하지만 10년이란 세월이 지난 만큼 젊은이들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당시 나이가 어렸던 만큼 역사를 기억하는 이가 드물기 때문인 것 같았죠. 추도식에 참석했던 10~20대들에게 추도식에 온 이유를 물어도 모른다는 대답이 많았는데요. 한 20대 방문객은 “가족따라 왔어요”라고 했고, 10대로 보이는 한 학생은 “몰라요. 엄마 따라서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추도식에 참석한 김병기(41)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항상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으니까 우리도 거기에 발 맞춰 발전된 민주주의를 만들도록 응원하겠다”며 “아이들한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알려주면 그분이 걸어온 길이 잊히지 않으니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우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노무현 손녀이자 노건호 딸 노서은 양을 보면서 위안을 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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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영어 실력까지

시사,연예|2019. 5. 17. 22:52

소지섭 조은정(영어실력까지 겸비한 아나운서와) 열애하며 현재 큰 화제입니다.

 

 

배우 소지섭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조은정은 1994년생, 26세로 소지섭과 나이차이는 17세 차이가 난답니다.

 

조은정 소지섭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참 잘 어울리는데요. 조은정은 국내 여자 무용가의 엘리트 코스로 일컬어지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쳤으나 무용이 아닌 아나운서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조은정 몸매-

 

이후 지난 2014년부터 e스포츠 중계 채널인 OGN(구 온게임넷)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각종 게임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습니다.

 

특히 조은정은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아나운서로 활약해 '롤 여신'으로 게임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습니다.

 

 

조은정은 2016년 롤챔스 스프링 시즌을 마지막으로 게임 아나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이매진아시아 소속으로 방송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밝힌 바 있는데요.

 

이후 지난 2016년 KBS '1박2일'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재학생 겸 경기 진행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6월까지는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했죠. 소지섭과 처음 만난 것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에서였다고 하네요.

 

조은정 소지섭 열애사실은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 에서 밝혔는데요. 소지섭 관계자는 5월 17일 오후에 "소지섭이 조은정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1년 가까이 교제 중이다"라고 밝히며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은정 소지섭 열애 정말 축하드리고 결혼까지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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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지성 남편과 사고 원인

시사,연예|2019. 5. 8. 22:08

한지성 남편 과 고속도로에서 내리다 사고당한 안타까운 사건

 

 

여배우 한지성나이는 1990년생 밖에 되지 않은 만 28세 인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해 현재 많은 이들이 추모를 해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정황이 나와 살펴보려고 합니다.

 

원래 사람들은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차를 정차한 뒤 밖에 나왔다가 뒤따르던 차량에 연달아 치여 숨진 20대 여성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비돌스 걸그룹 출신 여배우 한지성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거죠. 향년 28세이자, 결혼한 지 두달 만에 참변을 당했는데 제가 다 한숨이 나올정도로 안타까운 사고네요.

 

 

네티즌들은 여배우 한지성이 편도 3차로 고속도로에서 가운데 차선인 2차선에 정차한 이유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는데요.

 

8일 소방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한 여성이 사망했다고 보고 됐죠.

 

이날 사고 보도에서 사망자는 '20대 여성'으로 보도됐다가 8일 오전 이 여성이 여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져 다시 주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한지성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배우 한지성이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고 보도했는데요.

 

한지성은 각종 영화와 연극 등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지성은 사고 당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자신의 벤츠 C200 승용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했다는데요.

 

한지성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한지성이 차량 밖으로 나온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한지성 남편은 경찰에 아내가 왜 갓길이 아닌 도로 가운데 차로인 2차로에 차를 세웠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한지성을 친 택시기사 A씨(56)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 B씨(73)를 7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해요. 이들은 "주행 중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정차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A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택시를 주행하다가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과속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는 시속 100㎞라고하네요.

 

경찰 관계자는 “한지성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과 사고 어느 시점에 숨졌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라며 “더불어 한지성이 왜 차량 밖으로 나왔는지를 함께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지성은 지난 2010년 걸그룹 비돌스로 데뷔한 후 최근까지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서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뷔 당시 '여성 DJ DOC' 수식어가 따라 다닐 만큼 개성 강한 여자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인기를 얻지 못했고 활동 1년 만에 중단했다고 하네요. 이후 배우로 전향한 한지성은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지성의 참변에 추모를 표하면서, 한지성이 고속도로 2차선에 차를 세운 원인과 차에서 내린 배경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성격상 갓길도 아닌 2차선에 정차한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는 내용들이 많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나마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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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문재인정부 비판뉘앙스, 부인 아들

시사,연예|2019. 5. 8. 14:02

중년 배우 노주현 문재인정부 비판 뉘앙스 발언 화제 입니다. 노주현 부인 아들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먼저 말씀 드리자면 노주현 부인 이름은 최성경이며 나이는 1968년 생이라고 합니다. 노주현 아들 개털은 루머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트콤으로도 우리들에게 친숙한 중년 배우 노주현이 왜 화제일까요? 바로 배우 노주현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노주현 문재인 정부 들어 작품 섭외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발언에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이죠.

 

 

노주현은 5월 7일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작품활동이 뜸한 노주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작품을 안 한 지 2년 됐다"며 "오비이락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한 편도 섭외가 안 온다"고 밝히며 문제가 시발점이 된거죠. 특별한 사연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런건 아니다"고 답했는데요.

 

노주현 문재인 정부의 발언은 이후 문재인 정부가 노주현의 작품 활동을 막고 있다는 소지로 읽힐 소지가 있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노주현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후보였던 박근혜 후보의 공약을 만들 국민행복추진위원회에 참여했는데요.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공개지지하며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힌 바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 들어 섭외가 한 편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발언을 함에 따라 정치 성향 때문에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읽힌 것이죠.

 

 

네티즌들은 노주현의 작품 활동이 문재인 정부 이후부터 없었던 것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노주현의 가장 최근작은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2016년 8월 종영했고 이후 연기 활동이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는 박근혜 정부 당시의 일이죠. 또 올해 초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이거참'에 출연했고 5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 녹화도 마친 상태라 정부와 연예 활동을 연결 짓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입니다.

 

(노주현 젊은시절 리즈시절 사진입나다)

 

일부 네티즌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섭외가 없었다'는 발언은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오랫동안 작품활동이 없었다는 은유적 표현이었을 뿐이라는 옹호의 반응도 보였다고 하네요.

 

한편 노주현은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는데요.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삶이 괜찮았던 것 같고 그다음에 배우를 함으로써 그동안에 또 다른 사회활동을 하는 데도 많이 플러스가 된 것 같다"며 지난 50여년간의 배우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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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화이트 리스트 존재유무

시사,연예|2019. 5. 5. 16:11

황하나 화이트 리스트 존재 유무가 궁금해 지는 시점입니다. 버닝썬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며 정치 경제계를 막론하며 계속 드러나야 하는 실정인데요. 황하나가 남양유업 손녀인줄 알면 왜 건드려 라는 음성녹음메세지까지 뉴스에 나오며 더 큰 화제가 됐죠.

 

 

최근 마약 투약으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나이 31세)는 어쩌다 함께 마약을 투약하게 됐을까요? 어쩌면 그 단서가 될 법한 얘기를 접했다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했는데 황하나 화이트리스트 였을까요? 지금 함께 살펴보시죠.

 

 

이날 방송에서는 2017년 말 황하나와 박유천을 만난 적 있다는 제보자 A씨(여)가 등장했습니다. A씨는 당시 마카오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전을 해주는 이모씨 밑에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마카오에 있던 이씨를 황하나와 박유천이 만나러 오면서 A씨는 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하네요. A씨는 “그때 인사를 하면서 그 여자가 남양유업 황하나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당시)처음엔 박유천이 없었는데 나중에 어느 순간 내려가 보니 박유천이 있었다”며 “황하나와 박유천이가 도박 목적이나 관광 목적으로 마카오를 온 것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그럼 목적이 무엇이었던 것 같냐’는 취재진 질문에 “자기들만의 뭔가가 있었겠죠”라고 답했는데요. 아마 필로폰 같은 마약 아니었나 싶네요.


A씨는 또 “이씨가 수족 같은 지인에게 마약을 구해다 주곤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씨가 지인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걸 본 적 있다는 주장이죠.

(황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얼굴은 가려져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이씨를 만나러 온 황하나와 박유천은 이틀간 마카오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황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황하나가 당시 홍콩을 경유해 마카오를 간 것도 확인됐다고 그것이 알고싶다는 방송에서 전했는데요.

 

A씨는 “황하나가 이씨에게 ‘오빠 이걸로 거래해’ ‘검찰이랑 거래해’라며 명단을 줬다고 하더라”며 이씨로부터 황하나가 마약을 한 연예인 명단(황하나 화이트리스트)을 줬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황하나 화이트리스트 주장 사진)

 

당시 아동 성매매 및 원정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배가 돼 있던 이씨에게 황하나가 이른바 ‘황하나 리스트’, 마약 투약 연예인 리스트를 넘겨줬다고 들었다는 게 A씨 주장입니다.

 

다만 A씨는 이 리스트에 어떤 연예인이 있는지는 이씨에게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방송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경찰에 검거돼 현재 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라고 합니다. 방송은 제보의 신빙성을 위해 이씨와 접촉을 시도했으나 이씨는 아버지를 통해 “취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현재 황하나 리스트 여자 연예인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 죄없는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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